어제밤에 추적60분에서 세계7대자연경관을 방송했다.
지난주 FTA에 이어서 왠일인가 싶을 정도로 많은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사건을 취재했다는 점에 우선 박수를 보낸다.
1. New 7 Wonders의 출발
추적60분에도 간략히 나왔는데, N7W는 1999년 주식회사로 출발했다. 2004년에 다시 재단과 영리법인을 만들었는데, 이에대한추적60분과 인도네시아 언론의 보도는 약간 차이가 있다.추적60분은 두리뭉실 넘어가는 편이고, 인도네시아의 언론은 계약을 철회하고 소송이 걸려이서인지, 청산법인이라는 용어와 N7W와 NOWC의 관계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 머... 한국의 실정에서는 유령회사 비스무리한 취재도 쇼킹하다...
2. N7W범국민 추진회
양원찬은 사무총장, 정운찬은 위원장인데.... 항상 양원찬이 나온다...
추진위가 보기에 좋은일에는 정운찬, 우근민, 나아가 가카의 부인이 매일 나오던데,
좀 문제가 되면 무조건 양원찬... 추적60분을 봤다면 이유를 알거라 생각된다...
3. 추적60분에서 양원찬의 발언중 고민해야할 부분들...
1) N7W의 사무실이나 이메일에 대해서 의심하는게 한국인의 덜떨어진 정서다?
방송에도 나왓지만 소위 좀 사는나라들은 말이 안되는 얘기에 귀를 안기울인다.... 이번 7대경관에 속한 나라들을보라... 100% 개도국들이다... 거기에 정치적으로 심각한 나라들이 많다.... 개도국에 정치가 심각하면 그이상은 말안해도...
2)기네스북에 올라갈때 미스유니버스 올라갈때 재단의 위치를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외우는 사람은 없지만, 오히려 재단의 위치가 투명해서 판단의 근거가 안되는 것이지요... 재단의 위치나 임원진에대한 투명성이 공론화 되었기 때문에 말할 거리도 안될뿐이지... N7W는 틀리지요...
3)켐페인 같이 좋아하는 사람만 하는거다?
공무원이 자기일 일팽개치고 하루 수백통 전화하는것이 좋아하는 일 하는것인가... ㅠㅠ
여론 몰아가기는 또 어떻고... 이번에 분명히 밝혀져야할 부분중에 하나는 중앙언론, 지방언론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얼마를 줬냐는거다...
4) 이 일에 싫어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준적이 있습니까?
답변하기 싫을 정도임 패스....
5)상업적인 표방을 미리 알았다...기부금, 라이센스료, 전화비,중게권료에 대해서 인지했다..
이런 분의 생각을 난 결코 동의 할 수없는데... 동의 하시는분이 많다는 얘기인가.. 아님 꼬장인가...
6) "우리가 7대경관 선정되면 끝나는거다. 인증식 안해도 된다.우리가안하면 처벌받는다고 나와있는게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왜 말려들고 돈들일 하나도 없어요"
과연 그럴까? 몰디브 게약서중의 마지막 부분중 하나이다..
"NOWC 는, 어떤추천지, 후보지, 7 대경관 선정지이라도 본 계약을 위반되거나 충실히실행하지 않았을 경우 언제든지 자격을 보류, 철회, 변경할 권한을 가지고있다. [15] 이 계약은 전적으로 스위스 취리히 구역(Canton)1의 법을 따른것이고, 그 구역의 법원만이 유일하고 배타적인 재판관할권을 지닌다."
양원찬은 방송에서 몰디브와 우리 계약서는 거의 같을거라 했는데, 계약서를 안 읽어봣거나... 아니면, TV에 나오는 그대로 몰아붙히기 할듯... 문제는 N7W를 모는게 아니라 우리국민이 잘못되었다네...
7) 중복투표가 아니었음 범국민운동 하지 않았습니다...
양원찬의 개인적인 투표로 10억을 하든 100억을 하든 상관 없으나... 소위 공적인 사람의 언어일까...
8) 7대경관을 비판한 제주도민일보에 대한 입장. 하나도 긍정적으로나 사실적으로 보도한 적이 없다...
ㅋ 나도 말하기 무섭네 ^^ 저런 분들이 제주도를 이끌어 나간단다..
4. 향후 문제들
1) 오늘 양원찬의 발언중 왜 제주도만 제일 먼저 선정이 되었는가?
양원찬 왈 "빨리 게산을 해달라, 대한민국이라도 해달라" 바로 이부분이다...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a) 온라인 투표와 전화 투표라 하는데, 온라인 점검시스템이 없을수도 있다 --> 전산화 되엇다면 결과는 한번에 나온다
b) 전산화 되었는데, 한국만 발표한다는건... 넌센스다... 정말 사기다...
c) 국제전화가 아닐수도 있다... 여기에 대한 의문은 끊이질 않고 있다... 머 다 비밀이라... 알 수는 없다..
2)계약의 주체들
a) 기본적으로는 관광공사와의 게약이다. 그런데 추적60분에서 밝혀진 사실 하나는 공식적인 게약말고 압력이 들어온다는 거다. 이 부분에 대한 투명성은 어떻게 밝혀 나가야 할까....
b) 관광공사나 제주도 말고, N7W와 게약한 당사자들과 게약내용들...
현재 상황으로는 알기 어렵다
3) 인증행사의 실제적 내용들
계약서가 비밀이니 알길이 없다. 다만 몰디브의 게약서로 유츄해볼뿐이다...
몰디브, 계약서중
"5.0. 추천지가 공식 신 7 대 자연경관이 될 경우추천지가 공식 신 7 대 자연경관이 될 경우, OSC 와 추천지에 관련된 모든당사자들은 다음을 위해 NOWC 에 협조해야 한다:
(i) 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 전세계 배급용 신 7 대 자연경관다큐멘터리와 IMAX 영화의 현지촬영을 위해 NOWC 에협조해야 한다.
(ii) 7 대경관 추천지의 영구 기록물: 영구보존용 디지털 가상 모형을제작하기 위해, 3D 영상 이미지를 촬영할 때, 뉴세븐원더스재단에 협조해야 한다.
(iii) 공식 박물관[설립]: 신 7 대 자연경관 공식 박물관으로 부터 [영화및 디지털 가상모형들을] 영구 혹은 일시적 대여를 통해 전시.
(iv) 신 7 대 자연경관 인증식 투어(Inauguration Tour): 수도에서의공식 기념행사, 뉴세븐원더스로 명명된 광장이나 공원 건설,선정지 현지 기념행사, 공식 신 7 대 자연경관 현판 설치 및 공개등을 지원해야 한다.(v) NOWC 를 통해 때때로 전달되게 될 여타의 기획들을 지원해야한다.[10]OSC 의 지원 수위는 OSC 의 재원과 능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며, NOWC 는이를 존중한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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