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7대경관 추적60분... 그리고 향후 문제들... 세계7대자연경관과 제주

어제밤에 추적60분에서 세계7대자연경관을 방송했다.

지난주 FTA에 이어서 왠일인가 싶을 정도로 많은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사건을 취재했다는 점에 우선 박수를 보낸다.

 

1. New 7 Wonders의 출발

추적60분에도 간략히 나왔는데, N7W는 1999년 주식회사로 출발했다. 2004년에 다시 재단과 영리법인을 만들었는데, 이에대한추적60분과 인도네시아 언론의 보도는 약간 차이가 있다.추적60분은 두리뭉실 넘어가는 편이고, 인도네시아의 언론은 계약을 철회하고 소송이 걸려이서인지, 청산법인이라는 용어와 N7W와 NOWC의 관계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 머... 한국의 실정에서는 유령회사 비스무리한 취재도 쇼킹하다...

 

2. N7W범국민 추진회

양원찬은 사무총장, 정운찬은 위원장인데.... 항상 양원찬이 나온다...

추진위가  보기에 좋은일에는 정운찬, 우근민, 나아가 가카의 부인이 매일 나오던데,

좀 문제가 되면 무조건 양원찬... 추적60분을 봤다면 이유를 알거라 생각된다...

 

3. 추적60분에서 양원찬의 발언중 고민해야할 부분들...

 

1) N7W의 사무실이나 이메일에 대해서 의심하는게 한국인의 덜떨어진  정서다?

방송에도 나왓지만 소위 좀 사는나라들은 말이 안되는 얘기에 귀를 안기울인다.... 이번 7대경관에 속한 나라들을보라... 100% 개도국들이다... 거기에 정치적으로 심각한 나라들이 많다.... 개도국에 정치가 심각하면 그이상은 말안해도...

 

2)기네스북에  올라갈때 미스유니버스 올라갈때 재단의 위치를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외우는 사람은 없지만, 오히려  재단의 위치가 투명해서 판단의 근거가 안되는 것이지요...  재단의 위치나 임원진에대한 투명성이 공론화 되었기 때문에 말할 거리도 안될뿐이지... N7W는 틀리지요...

 

3)켐페인 같이 좋아하는 사람만 하는거다? 

공무원이 자기일 일팽개치고 하루 수백통 전화하는것이 좋아하는 일 하는것인가... ㅠㅠ

여론 몰아가기는 또 어떻고... 이번에 분명히 밝혀져야할 부분중에 하나는 중앙언론, 지방언론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얼마를 줬냐는거다... 

 

4) 이 일에 싫어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준적이 있습니까?

답변하기 싫을 정도임 패스....

 

5)상업적인 표방을 미리 알았다...기부금, 라이센스료, 전화비,중게권료에 대해서 인지했다..

이런 분의 생각을 난 결코 동의 할 수없는데... 동의 하시는분이 많다는 얘기인가.. 아님 꼬장인가...

 

6) "우리가 7대경관 선정되면 끝나는거다. 인증식 안해도 된다.우리가안하면 처벌받는다고 나와있는게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왜 말려들고 돈들일 하나도 없어요"

과연 그럴까? 몰디브 게약서중의 마지막 부분중 하나이다..

"NOWC 는, 어떤추천지, 후보지, 7 대경관 선정지이라도 본 계약을 위반되거나 충실히실행하지 않았을 경우 언제든지 자격을 보류, 철회, 변경할 권한을 가지고있다. [15] 이 계약은 전적으로 스위스 취리히 구역(Canton)1의 법을 따른것이고, 그 구역의 법원만이 유일하고 배타적인 재판관할권을 지닌다."

 

양원찬은 방송에서 몰디브와 우리 계약서는 거의 같을거라 했는데, 계약서를 안 읽어봣거나... 아니면, TV에 나오는 그대로 몰아붙히기 할듯... 문제는 N7W를 모는게 아니라 우리국민이 잘못되었다네...

 

7) 중복투표가 아니었음 범국민운동 하지 않았습니다...

양원찬의 개인적인 투표로 10억을 하든 100억을 하든 상관 없으나... 소위 공적인 사람의 언어일까...

 

8) 7대경관을 비판한 제주도민일보에 대한 입장.  하나도 긍정적으로나 사실적으로 보도한 적이 없다...

ㅋ 나도 말하기 무섭네 ^^ 저런 분들이 제주도를 이끌어 나간단다.. 

 

 

4. 향후 문제들

 

1) 오늘 양원찬의 발언중 왜 제주도만 제일 먼저 선정이 되었는가? 

양원찬 왈 "빨리 게산을 해달라, 대한민국이라도 해달라" 바로 이부분이다...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a) 온라인 투표와 전화 투표라 하는데, 온라인 점검시스템이 없을수도 있다 -->  전산화 되엇다면 결과는 한번에 나온다

b) 전산화 되었는데, 한국만 발표한다는건... 넌센스다... 정말 사기다...

c) 국제전화가 아닐수도 있다... 여기에 대한 의문은 끊이질 않고 있다... 머 다 비밀이라... 알 수는 없다..

 

2)계약의 주체들

a) 기본적으로는 관광공사와의 게약이다. 그런데 추적60분에서 밝혀진 사실 하나는 공식적인 게약말고 압력이 들어온다는 거다. 이 부분에 대한 투명성은 어떻게 밝혀 나가야 할까....

b) 관광공사나 제주도 말고, N7W와 게약한 당사자들과 게약내용들...

현재 상황으로는 알기 어렵다

 

3) 인증행사의 실제적 내용들

계약서가 비밀이니 알길이 없다. 다만 몰디브의 게약서로 유츄해볼뿐이다...

 

몰디브, 계약서중

 

"5.0. 추천지가 공식 신 7 대 자연경관이 될 경우추천지가 공식 신 7 대 자연경관이 될 경우, OSC 와 추천지에 관련된 모든당사자들은 다음을 위해 NOWC 에 협조해야 한다:

(i) 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 전세계 배급용 신 7 대 자연경관다큐멘터리와 IMAX 영화의 현지촬영을 위해 NOWC 에협조해야 한다.

(ii) 7 대경관 추천지의 영구 기록물: 영구보존용 디지털 가상 모형을제작하기 위해, 3D 영상 이미지를 촬영할 때, 뉴세븐원더스재단에 협조해야 한다.

(iii) 공식 박물관[설립]: 신 7 대 자연경관 공식 박물관으로 부터 [영화및 디지털 가상모형들을] 영구 혹은 일시적 대여를 통해 전시.

(iv) 신 7 대 자연경관 인증식 투어(Inauguration Tour): 수도에서의공식 기념행사, 뉴세븐원더스로 명명된 광장이나 공원 건설,선정지 현지 기념행사, 공식 신 7 대 자연경관 현판 설치 및 공개등을 지원해야 한다.(v) NOWC 를 통해 때때로 전달되게 될 여타의 기획들을 지원해야한다.[10]OSC 의 지원 수위는 OSC 의 재원과 능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며, NOWC 는이를 존중한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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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친환경 전력생산 및 저장기술 (김종운님 글 펌) 전력과 핵발전

코네틱리포트 정책
독일의 친환경 전력생산 및 저장기술
(Environmentally friendly power generation and storage) -
                                                                                              김종운
지속적인 유가(油價)상승과 환경문제 등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 및 저장과 관련
된 기술개발에 전 세계적인 관심과 연구가 진행 중이다. 최근 독일정부는 ‘독일의 친환경
기술(German GreenTech)’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본 고는 ‘독일의 친환경 기술’ 보고서에
근거하여 독일의 친환경 전력생산 및 저장기술에 관한 내용을 요약․정리하고자 한다.
1. 서론
오늘 날 화석연료 자원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화석연료의 가격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동시에, 정치적으로 불안한 지역으로부터 수입되는 천연
자원에 무분별하게 의존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온실가스의 1/4은 발전 및 전력분배과정에서 발생한다. 발전설비 산업은 이
미 농업분야 다음으로 가장 큰 온실가스 배출원이다. 이제부터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이 전
세계의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것이며, 개발도상국가 및 신생국가들의 에너
지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 에너지 수요에 대한 현재의 추세를 기초로 2030년도 상
황을 단순 추정한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l 범지구적 에너지 수요는 50%이상까지 치솟을 것이다(석유 1,700억 톤에 달하는 규모)
l 범지구적 석유 생산량 또한 40%까지 증가할 것이다
l 범지구적 석탄 생산량은 30%까지 증가할 것이다.
l 화석연료가 에너지 요구의 80%를 수용할 것이다
이러한 규모의 발전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커다란 영향을 주며 그 결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력소비 연간 증가율보다 1.7%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2030까지 유
해한 배출량이 연간 4천억 톤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치는 2004년도보다 무려
1,400억 톤 이상 증가한 값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가
작성한 “대안 정책 시나리오(alternative policy scenario)" 에 포함된 ‘에너지 소비 증가율
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이 성공할지라도, 상당량의 배출량 증가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환경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전력생산을 지속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은
하나의 도전과제이다. 현재는 과거의 원자력과 화석연료를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던
시기를 벗어나 재생 가능한 에너지 개발 및 에너지효율 증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시기이다. 이러한 전력생산의 구조적인 변화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즉, 미래에 저렴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핵심요소이다.
기후변화로 야기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EU 회원국 정상들은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배출량을 30%(1990년 대비)까지 감소시키기로 합의하였다. 국제적 협상
결과와 기타 국가들의 공약과는 관계없이, 유럽연합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
지 1990년 수준 이하로 최소 20%이상 감소시킬 계획이다. 하지만 단지 정책방향을
도식화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러한 목표가 실질적으로 달성되려면,
기존 기술을 개량하고 개선하는 작업이 반드시 수행되어야 한다. 아울러, 화석
연료를 대체하고 유해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신기술
개발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최근 수년간 독일 산업체들은 이러한 연구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결과, 현재는 관련 분야에 대한 세계 시장성장을 통해 얻는
이익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친환경 전력생산 및 저장에 관한 선도시장(lead market)의 주역들이 폭 넓고 다양한
전략들을 채택한 것도 있겠지만, 그들은 모두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공통된 목표를 추구하
였다.
첫째,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둘째,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 축소
셋째, 보다 지속가능한 전력생산방식 개발
또한, 이러한 선도시장 하에서는 아래와 같은 5가지 기술 분야가 포함될 수 있다.
l 효율적인 발전설비 기술 (가스 및 증기 발전소, CO2 저감 석탄화력발전소,
난방과 전력 생산이 결합된 열병합발전소 등)
l 전력생산 공정 내 대기오염배출물질 저감기술(배기가스정화 장치 등)
l 재생 가능한 에너지(수력에너지, 태양열에너지, 태양광발전, 풍력에너지, 지열에너지, 바이오가스, 바이오매스 등)
l 에너지 저장기술(압축공기, 자기(magnetic), 지열, 수력에너지 저장시스템 등)
l 수소기술 및 연료전지 응용기술


2. 전력생산의 미래 -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
화석연료의 사용을 전면배제하거나 온실가스 및 기타 배출오염물질을 모두 제거하는
것을 전제한 전력생산은 현 상황에서 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전력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물질을 저감시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법이 강구될 수 있다.
첫째, 화석연료의 연소공정에서 발생되는 배출물질 저감해야 한다.
둘째,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사용증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2.1. 방법 1 : 화석연료의 연소공정에서 발생되는 배출물질 저감
재생 가능한 에너지가 어떻게 기후보호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활발한 논쟁 주제이다.
하지만 개선된 발전설비기술의 영향에 대해서는 논쟁 주제에만 그치지 않는다. 이러한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이득을 고려하면, 잠재적으로 매우 광범위한 비용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혹은 방지를 위한 모든 전략의 중심에 이러한
기술들을 고려해야 한다.
독일 기업들은 친환경 전력생산기술 분야에 대한 시장의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석탄
연소 화력발전 방식을 가스연소 화력발전 방식으로 대체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활발해지
면서 이미 상당한 배출저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가스 및 증기발전설비는 킬로와트시
(kWh) 당 주목할 만큼 적은 배출량을 보이면서도, 60% 이상의 인상적인 효율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독일 Bavaria의 Irschingen에 설치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가스터빈은
2007년도 가스 및 증기공정의 한 부분으로서 성공적인 가동을 보였다. 이 단일 플랜트에
서 생산되는 전력은 340MW로, 중소규모 도시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배출가스 클리닝 장치도 마찬가지로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의 배출을 방지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석탄연소 공정은 다른 기타 연소공정처럼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
(SOx), 분진 등 유해한 배출가스를 발생시킨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독일
기업들은 새로운 종류의 전기필터 및 활성탄 필터를 개발하고 있으며, 새로운 배출가스
클리닝기술도 함께 개발 중이다. 그러한 결과의 하나로, 황산화물질을 90%이상 제거할 수
있는 최적 석회세척 공정(optimized lime washing process)을 개발하는 성과를 달성하였
다.
독일은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시킨 발전소 개발 분야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석탄연소발전소는 여전히 개발도상국가에 대규모로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은
독일도 마찬가지여서, 오늘날 독일 에너지의 절반이상은 여전히 석탄화력발전을 통하여
생산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발전소의 효율개선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최적화 및 에너지
저장에 관련된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과제이다. 이론적으로 환경에 유해할 수 있
는 이산화탄소를 분리해내고 지하 깊숙한 곳에 저장함으로서 석탄의 이용을 보다 지속가
능하도록 이산화탄소 배출저감 기술이 결합된 석탄연소발전소(low-CO2 coal-fired power
plant)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독일은 이러한 기술개발 분야에서 실제로 세계적
선두주자로서의 위치에 서있다.
오늘 날 몇몇 독일기업들은 열병합발전 시설을 건설하였다. 그들은 개인가정에 설치
될 수 있을 만한 소형 열병합발전 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신기술을 연구하고 있
다. 열병합발전소가 일반 발전소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이유는 열병합발전소는 폐기물을
재이용하고 전기에너지와 열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발전소와
비교하여, 열병합발전소는 전기와 열에너지 생산 비용을 40%정도 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만일 이러한 기술이 효율적으로 널리 이용될 수 있다면, 연료소비가 20-30% 저감될
정도로 배출저감 잠재효과가 대단할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 EU 전체 전력의 13%는
열병합발전시설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에너지를 저장하는 적절한 방법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왜냐하면 생산된
에너지를 손실 없이 일정하게 공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이다. 근본적으로, 모든 저장 모델은 피크타임 이후(에너지 소비가 낮을 때)에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여 수요가 폭증할 때(피크타임) 저장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다양한 기술들이 대규모로 적용될 수
있다. 관련 기술에는 펌프, 압축공기, 자기(magnetic), 지열에너지 및 오늘 날의 배터리
관련 기술들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양수발전장치(pumped storage power plant)는
70-80%의 효율을 자랑한다. 자기저장시스템(magnetic storage system)은 에너지 전송
효율이 무려 98%에 육박하고 있다. 더욱이, 이 기술은 대량의 에너지를 매우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열에너지 저장시스템(geothermal energy storage system)은
또한 계절적인 변환에 따른 에너지 저장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여름철에 발생한 열에너지를 저장하여 겨울철에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지열에너지
저장 시스템 내 유지되는 저온을 이용하여 건물 내부 열기를 식히는 에어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수소에너지 저장방식은 풍력발전단지 혹은 태양광발전 시스템 등에 의해서 불규칙적
으로 발생되는 에너지를 이용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전기분해법은 수소를 생산하는데 이
용된다. 언제든지 필요할 때, 이 수소는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전화될 수 있다. 또한, 미래
에는 피크타임 때 초과되는 에너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연료전지가 이용될 가능성도
있다. 연료전지의 에너지 전송효율은 65% 수준이며 유해물질의 배출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독일 기업들은 휴대용 연료전지 이용 분야에서도 동일하게 선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제품에는 긴급발전장치(emergency power
generator), 소형 독립형 전력공급시스템(small, independent power supply system),
레저용 장비 및 통신전자장비 등이 있다. 예를 들어, 독일 Gelsenkirchen에 위치한
Masterflex AG라는 기업은 현재 노트북용 연료전지 생산을 위해 준비 중이다.
2.2. 방법 2 :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사용증대
저 배출(low emission) 석탄 및 가스연소발전소는 미래의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을 위해 오늘 날 제시하고 있는 비전 중 단지 한 가지 측면일 뿐이다. 하지만, 재생 가능
에너지는 그러한 비전의 중심에서 회자되고 있다. 화석연료의 고갈문제와 화석연료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환경파괴라는 두 가지 문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독일 시장의
호의적인 정책 상황은 최근 독일 내 기업들이 세계적인 선두위치를 차지하는데 있어
많은 뒷받침이 되었다. 2006년도 독일 내 전기에너지의 약 12%, 열에너지의 6%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생산되었다. 독일연방환경성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2020
년까지 주요 에너지 소비에서 재생 가능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16%에 달할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연간 이산화탄소 1억8천만 톤을 줄이는 효과와 맞먹는 수치이
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보아 재생 가능한 에너지 관련 유용한 기술들이 다양하게 개
발됨으로써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이용이 증가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빛과 열에너지로서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흡수되는 태양에너지의 총 부피는 인류 전체가


소비하는 주요 에너지의 1만5천배에 달한다. 태양광발전 기술을 이용하여 태양광선 에너지를
이산화탄소 및 기타 배출물질과 같은 부산물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바로 전기에너지로
전환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독일 기업들은 태양전지를 더 얇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는 원료물질 저감과 효율향상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전통적인
실리콘 태양전지가 생산해 낼 수 있는 에너지 효율은 16%가 최대인 반면에, 다중
태양광발전 전지(multilayer photovoltaic cell)에 태양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기술을 적
용한 결과 실험실 규모에서 최대 35%의 에너지 효율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태양열 에너지 장치는 태양복사 에너지를 이용하여 열에너지를 생산해낸다. 독일에서
이 분야의 정상을 자치하고 있는 기업들은 최근에 2010년까지 태양에너지 수집 장치의
생산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또한 태양열에너지가 건전한 경제의식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았다. 한 예로, 베를린의 Meller-Bogen 지역은 복잡한 거주지역이
다. 이곳에서 오래된 석유연소 난방시스템(oil-fired heating system)은 태양열 시설로 교
체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한 아파트 당 연간 난방비를 400 유로 정도 절감할 수 있으며,
유해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세계에서 태양빛을 많이 받는 지역에서는
방대한 개발 가능성의 원천이 될 수 있다.
독일 기업에 의해 건설된 풍력발전소는 오랫동안 세계 많은 지역의 관광명소가 된지
오래다. 독일 내에서만 이러한 발전소들이 생산해 내는 총 전력은 이미 30 GWh를 초과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2030년까지, 독일 연안에 설치된 풍력발전소를
통해 독일은 전력수용의 15%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독일은
육상 및 해상에 설치된 풍력발전장치를 이용해 독일 전력수용의 25% 이상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발전시설에 대한 풍력에너지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그리드 조작(power
grid operator)에 대한 문제가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독일 북부 Friesland에 위치한
E.ON 업체에 의해 수행된 초기 현장시험을 통해 대기온도와 풍력에 따라 그리드 용량
(grid capacity)을 50%이상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즉, 풍력에너지
발전시설이 보다 많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시기에 최대 그리드 부하
(grid load) 또한 증가되어야 최대 그리드 용량 확보할 수 있다.
수력 기술은 이미 진보된 개발 단계에 다다랐다. 전 세계 전력공급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서 세계 전력생산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 수력에너
지는 방대한 국제적 성장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독일에서 양수발전시설은 본질적으로
수력에너지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저수지에 물을 양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한다. 풍력에너지 및 태양광발전시설과는 다르게 이러한 발전시설은 수요에 따른 에너지를
공급한다. 또한 열에너지 발전시설과는 다르게 수중터빈은 수분 안에 최대전력에 다다를
수 있다. 독일 제조자들은 수력발전시설과 관련된 최신 터빈(turbine)과 세계에서 가장 진
보된 형태의 기어변환장치(switchgear) 및 제어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지열에너지가 일반 대중에게 관심이 적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열에너지는 많은
독일 기업의 관심 의제(agenda)로 자주 상정되고 있다. 일부 소규모 지열에너지 장치들은
건물 난방용으로 이미 시장에 출시되었다. 전문가들은 지열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대형 장치에 대한 거대한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한 장치들은 지하 내부 깊숙
한 곳까지 물을 주입시킨 후, 지열에 의해 가열된 물이 다시 지표면으로 되돌아오는 원리를
이용한다. 즉, 가열된 물이 증기화되어 지표면으로 분출하면서 터빈을 돌려 전력을 생산해
내는 방식이 지열발전방식이다. 이러한 지열발전방식의 원리를 보여주기 위해 독일
Mecklenbur 서부 Pomerania의 작은 마을인 Neustadt-Glewe에 설치된 첫 번째 지열발전소는
2004년도에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이론적으로 이 기술은 유럽 전역에서 필요로 하는 전력의
100배를 생산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매우 특정한 지질학적 조건이 만족
되는 지역에 한정되기 때문에, 아마도 현재부터 2020년까지 이 방식으로 연간 5TWh을
초과하지는 못할 것이다.
바이오가스 플랜트는 독일 기업이 선두에 서 있는 또 다른 분야 중에 하나이다. 바이
오가스 플랜트는 바이오매스와 농업폐기물을 사용하여 가스 및 에너지를 생산한다. 바이
오가스의 이용으로 대기환경에 두 가지 이득을 줄 수 있다. 하나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
일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 문제를 피할 수 있다. 2030년
까지 독일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의 10%를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독일 산업계는 예측하고
있다.2005년 말에 독일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가스 플랜트는 총 2,700여개로 650MW의
전력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2020년까지는 이 수치는 9,500MW 정도로 많은 증가를 보일
전망이다.
난방시스템 관련 사업 분야에서 우드펠렛(wood pellet)을 이용한 난방용 원료를 생산
하는 사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나무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톱밥
(wood pellet)이나 작은 나무 조각 등의 부산물을 압축 가공하여 만든 소형 우두펠렛은
가정 및 산업 난방용 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연소 시에도 전체 이산화탄소 총량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우드펠렛 난로(furnace)가 점점 소형화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보일러실(heating room)의 필요성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우드펠렛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생산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2007년도 독일 제조자들은 연간 생산 목표를 42
만 톤에서 1백4십만 톤으로 확대하였다.
또한 독일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법은 전력을 생산하는데 폭발성 메탄가스(firedamp)
를  이용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 폭발성 메탄가스는 화석연료가 매장될 때 발생하는 메
탄가스를 말한다. 메탄가스는 기후변화의 요인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메탄가스를 이용하
는 것은 기후변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매년 약 3억m3의 폭발성 메탄가스가 발생하고
있다. 독일 기업들은 현재 폭발성 메탄가스 발생 부지의 110km를 커버할 수 있는 메탄가스
포집장비와 압축장비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포집된 메탄가스는 메탄가스발전시설은 물론
산업체(특히, 철강 산업) 및 지역난방 네트워크로 보내진다. 독일 Voelkingen-Fenn 지역에
있는 5개의 열병합발전시설은 연간 7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 2억8천 kWh를 생산
하며, 추가로 14만 가구의 난방이 가능한 열에너지 250 kWh를 생산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시설들은 연간 5백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늘 날에도 발전소가 대규모의 형태로 전력 공급의 중심 원으로 건설되고 있기 때문에
생산된 전력을 균형 있게 공급하는데 여전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에서도 풀어야할 과제이다. 즉, 전력수요가 최대인
피크타임에도 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균형 있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
(energy management system)이 구축될 필요가 있다. 현대의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이미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가 가능하도록 기술력을 뒷받침 하고 있다. 가상
발전소란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전력공급 변환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러한 기술은 전력공급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역 발전소를 융통성 있게 통제할 수 있도
록 만들어 준다. 즉, 일정한 전력공급이 보장될 수 있다.
3. 시장 기회 -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거대한 잠재성
2005년도에 친환경 발전에 이용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기업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
로 약 1천억 유로에 달하는 판매를 공표하였다. 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2020년까지 2천8
백억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스 및 증기 기술은 관련 시설의 연
간 신설 개수가 더 이상 큰 폭으로 증가되지 않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장 잠재
시장으로 남겨질 것이다. 석탄연소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분리해내는 기술의
경제적 중요성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급속히 증가할 것이다. 2020년도에 연료전지
시장은 현재 규모의 10배를 초과할 것이며 약 750억 유로의 시장가치가 예상된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 분야는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다. 난방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2005년도에 설치된 태양에너지 수집 장치(solar collector)는 단지
2천2백만m2였으나, 이 수치는 2020년에 5억m2로 대폭 증가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수집
장치 판매업자들은 매년 25%씩 이 분야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태양광발전 용량규모는 2020년까지 약 20% 성장할 것으로 여겨지며, 풍력발전 시
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도에는 40GW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는 새로운
풍력발전소가 세워질 것으로 기대된다(2005년도 용량보다 30배가 증가된 규모).
독일 기업들은 이 분야 시장의 성장을 통해 많은 이득을 얻고 있다. 특히 독일 바이
오가스 생산자들은 해당 분야 시장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강력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태양에너지 분야도 이러한 상황은 마찬가지이며, 독일이 전 세계 광발전 시장의
41%, 태양열에너지 시장의 17%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가시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유사하게 전 세계에서 새로 건설되는 수력발전소의 1/3과 풍력발전소의 1/4이 독일
기업에 의해 건설되고 있다. 연료전지와 같은 기타분야에서는 시장현황이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 정의내리기 어렵지만, 독일 기업들의 파일럿 규모의 적용결과 및 최신 연구동향
등을 보면, 이 분야에서도 독일 기업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여겨진다.


4. 판매와 일자리 -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역동적인 성장
친환경 발전 및 저장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의 85%는 연간 매출액이 5
천만 유로 이하인 중소기업체들이다. 이들 중 약 절반정도(48%)는 자신을 컨설팅 및 서비스
분야 업체로 여기고 있다. 이 회사들의 대부분은 바이오가스 및 태양에너지 플랜트를 위한
프로젝트 관리 및 기획 사무소들이다. 생산 기업체들은 두 번째 큰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무역업체들은 가장 작은 그룹을 이루고 있다.
친환경 발전 및 저장기술로 독일 기업들의 판매 가치는 2005년도에 290억 유로로
추정된다. 흥미롭게도, 이 가치의 절반이상은 전통적인 기술들(특히, 가스 및 증기발전소)
로부터 파생되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 분야의 기업들이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
했으며, 특히 바이오가스 및 태양에너지 분야의 기업들은 매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
하고 있다.
친환경 발전 및 저장분야 시장 하의 관련된 모든 기술은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고용증가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재생 가능한 에너지 분야는
 새로운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가장 큰 촉진효과를 가지고 있다.
2007년에서 2009년 사이에 독일 내 대기업체 들은 에너지 저장기술 및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업을 위해 매년 15%이상 고용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노동시장에 대한 파급효과에 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현재 이 분
야 214,000개의 일자리 수가 2020년까지 350,000개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들 중에서 가장 이득이 많은 분야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기술 분야였다.


5. 국제화 - 동부 유럽의 기회
설문에 응답한 친환경 발전 및 저장 기업들 중 1/3은 국제시장에서 그들의 제화와
용역을 판매하고 있다. 국제시장의 추가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국제화는
분명 대기업에게 가장 수지가 맞는다. 세계 시장을 상대로 하는 대기업체의 33%는 현재
순이익이 10%이상인 반면에, 독일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체들 중에는 17%만이
동일한 순이익을 내고 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 분야에서 관련 전문가들은 외국에 판매
량이 40%(2007년도에 82억 유로까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사대상 기업체 모두는 독일을 가장 중요한 목표 시장으로 여기고 있다. 평균적으로
독일의 중요지수(importance index)는 100점 중 84점이다. 독일 이외에 서부 유럽은 가장
중요한 판매지역이다. 현재 동부 유럽은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적게 인식되고 있지만, 이
지역은 독일 기업들에게 지금부터 2020년까지 훨씬 더 중요한 판매지역이 될 것이다. 태
양에너지 관련 기업들은 자신들의 세계 시장에서 아프리카 시장이 가장 괄목할 만한 성
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 혁신 - 소규모 기업들의 위대한 노력
친환경 발전 및 저장에 대한 시장의 주역들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 활동들을 살펴보면,
소규모 기업들은 매출액의 8%를 R&D에 투자하는 반면에 대기업들은 약 4%정도를 투자
한다.
대기업에게도 R&D는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일이다. 2007년에서 2009년 사이에
R&D 투자비용은 연간 6%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R&D 투자비용의 상승률은
소규모 기업과 중기업 각각 10% 및 12%로 대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인다.
친환경 발전 및 저장은 해당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 가장 높은 연구예산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2003년에서 2005년 사이에 환경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 예산의 45%가 이 시장에
대한 사업수행을 위해 집중되었었다. 이 비용의 약 절반정도는 기업체들에게 직접
전달되었다. 분명히 기술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분야는 해당 기술의 진보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7. 연구, 공동체 및 협력집단 - 대도시로의 집중
응답에 참여한 기업체 중 63%는 혁신 네트워크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협력하고 있다.
중기업(midsized firms)의 80% 이상은 그러한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친환경 발전 및 저장에 대한 선도 시장에서, 요소 공급자들(component supplier)은 혁신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네트워크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절반
이상은 대학 및 연구기관 다음으로 공급자들을 그들의 파트너로서 여기고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의 약 절반정도는 형식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 기업 또는 산업
협회들은 해당 조직의 코디네이터로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 North
Rhine-Westphalia, Lower Saxony, Bavaria 지역은 친환경 발전 및 저장 산업분야에 가
장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Lower Saxony에 대기업이 지배적인 반면에 Bavaria와
North Rhine-Westphalia는 중소기업들이 더 지배적이다. 연구기관 및 연구업체들은 주로
Freiberg와 Halle 지역 Franconia의 Ruhrgebiet 대도시권 및 독일의 3대 도시인
Hamburg, Berlin, Munich 내외부에 집중되어 있다.


8. 정책의 역할 - 미래 진로를 신속하게 보여주는 것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전력을 생산하는 문제에 관해 독일 정보는 매우 신속
하고 단호하게 정부입장을 정하였다. 독일 정부는 1974년부터 이 분야 연구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1991년에 전력매입법(Electricity Feed Law)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비용지불이 용이하도록 하는 가시적인 프레임워크가 도입되었다.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으로
1991년에서 2000년 사이에 재생 가능한 에너지가 전력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배증가
하였다. 또한, 1991년에 시장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난방용 기기에 재생 가능한 에너지가
이용되도록 하는 구실을 하였다.
2000년도에 정부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법을 통하여 일정한 최소 보상비용과 재생 가
능한 원료로부터 생산된 에너지에 대해 우선 구매의무를 주는데 합의하였다. 이 법의 도
입으로 관련 기술에 대한 투자가 확고해졌으며, 이런 투자를 기반으로 독일 기업들은 세
계 시장의 선두에 설 수 있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은 미래를 위한 좌우명이다. 이산화탄소 배출권
거래는 친환경 발전과 에너지 생산 및 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한 강력한 인센
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06년에 정부는 국가 연안에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
업을 분명하게 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풍력에너지 사업 확장에 대한 청색 신호를 보여주었
다. 2007년도에 검토되고 있는 추가 법령과 수정법안들 중에 하나는 보다 효율적인 열병
합발전소를 새로 건설하는 것을 장려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난방용 기기에 대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 이용을 장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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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W의 홈페이지의 제주확정에 나온 global voting 이 GVPP라면 사기다!! 세계7대자연경관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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